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DP월드 투어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성공한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세계랭킹 2위로 도약했다.
스텐손은 25일(한국시각) 발표된 세계 남자 골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2640점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주 4위였던 스텐손은 DP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주일 만에 두 계단 상승을 이끌어냈다.
지난 넉 달 동안 2위를 지켰던 아담 스콧(호주)는 8.1786점을 받으며 3위로 떨어졌다. 버바 왓슨(미국)도 7.6172점을 받아 지난주 3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반면 로이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매킬로이는 랭킹 포인트 11.9743점을 받으며 여유 있게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8월 4일 이후 17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매킬로이다.
한편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타이틀리스트)가 27위에 올랐고, 배상문(캘러웨이)은 한 계단 하락하며 80위에 자리했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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