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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6인조 힙합아이돌그룹 핫샷(HOTSHOT)의 멤버 준혁이 누나팬 공략법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 핫샷이 알맹과 함께 출연했다.
이 날 준혁은 자기소개에서 "누나팬들을 담당하고 있는 준혁입니다"라고 말해 DJ 최화정을 집중시켰다. 최화정은 "누나팬들을 공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고 물었고 준혁은 "인터넷으로 누나들이 좋아하는 이상형을 찾아보며 공부하고 있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누나들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누나들은 일단 검정머리를 좋아하고 약간 댄디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맞다. 누나들은 니트 입은 남자들 좋아하고 깔끔하게 입는 거 좋아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그룹 핫샷은 데뷔 전부터 자작곡을 공개했을 정도로 실력있는 보컬로 인정 받아 온 리더 준혁을 비롯해 폭발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티모테오, 국내 최고 크럼프 크루인 Monster Woo Fam 출신인 KID MONSTER, 보컬 성운, 랩퍼 윤산, 리드보컬과 춤을 맡고 호정 등 6명의 멤버들로 구성돼있다.
데뷔 전부터 이미 2000여 명의 팬덤을 지닌 핫샷은 지난 8월 부터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해오면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가요계는 이미 데뷔 전부터 가장 주목받는 신인 힙합 아이돌로 평가하고 있다.
[핫샷 준혁(왼쪽에서 세번째). 사진 = KO사운드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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