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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오 마이 갓'이 새 MC로 가수 김소정을 영입했다.
카이스트를 졸업한 재원이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2'를 통해 대중 앞에 선 김소정이 서현진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 마이 갓' 새 MC가 됐다.
'오 마이 갓'은 스님과 신부, 목사님까지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현대인들의 고통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토크쇼로, 김소정은 고성국 MC와 함께 진행을 맡아 속세의 고민에 대한 종교인들의 지혜로운 처방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소정은 "조금 긴장되지만 가수가 아닌 MC 김소정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삶의 지침서를 제시하는 '오 마이 갓'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50분에서 화요일 오후 8시 4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오는 12월 2일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가수 김소정.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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