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성남FC를 잡고 1부리그 잔류를 확정한다는 각오다.
인천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에서 성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놓은 인천은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해 승점 1점만을 남겨 놓은 상황이다. 인천은 성남과 비기기만 해도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지만 이번 경기가 인천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만큼 반드시 승리를 거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생각이다.
현재 리그 순위는 인천이 9위(39점), 성남이 11위(34점)에 올라 있어 인천이 다소 앞서있지만 지난 23일 펼쳐진 FA컵 결승전에서 서울을 꺾고 우승컵을 거머쥔 성남의 기세가 만만치 않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인천 U-15팀 소속 학교인 인천 광성중학교 전교생이 경기장을 방문해 인천의 마지막 홈경기를 응원한다. 인천 구단은 해당 홈경기를 ‘인천 광성중의 날’로 지정하고 김효종 인천 광성중 교장의 선수단 격려 및 시축과 더불어 선수단 입장 에스코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경기 종료 후 선수단 전원이 관중 인사를 하며 사인볼 100개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하루 전인 25일부터 26일 경기 종료 시까지 구단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즌권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No.1 카셰어링’ 그린카와 함께 하는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그린카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ncheonutd20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로써 부모와 자녀가 동반 관람시 현장 매표소에서 ENS석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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