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지나가 26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 제작발표회에 빨간 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에브리바디'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건강에 대한 지식이 난무하고 있는 요즘, 이영돈 PD의 지식과 경험으로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에서 시청자들에게 검증된 건강정보를 전한다.
예능 프로그램의 틀 안에서 차별화된 장치로 재미있게, 편안하게 한번쯤 '따라해볼만한' 세계인의 건강 정보들을 소개한다. 이영돈, 김종국, 강레오 세명의 MC와 지상렬, 지나가 출연하는 '에브리바디'는 27일 밤 9시 40분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