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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임신 10주차라는 사실이 알려진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결혼 1년여만에 2세를 갖게 된 지성, 이보영 부부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24일 임신 10주차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소개됐다. 딸의 경우에는 모태미녀인 이보영의 미모를, 아들은 지성의 눈망울을 닮은 초롱초롱한 외모를 지니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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