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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듀엣 호흡을 맞춘 가수 주영이 마이데일리 10주년을 축하했다.
주영은 "안녕하세요. 스타쉽의 비밀병기 주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마이데일리의 창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28일 전했다.
"예쓰"라고 귀여운 제스쳐를 선보인 그는 "저도 애독자 중 한 명이다. 앞으로 제 소식을 포함한 좋은 소식들 부탁드린다. 저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마이데일리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주영은 가수 린, 김진표, 이루펀트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튜브 라이브 영상의 화제로 두터운 팬덤을 쌓아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최근 엠넷 '싱어게임'에서 로맨틱한 러브송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효린과 함께 '지워'로 환성적인 콜라보를 선보이고 있다.
[가수 주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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