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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but Goodies' 10년 가요史 [창간 10주년 기획②]

시간2014-11-28 13:00:40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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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나온 10년을 되돌아봅니다. 방송, 가요, 영화, 뮤지컬 네 분야의 10년을 되짚고 앞으로의 10년도 미리 예상해봅니다.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한류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동방신기, 카라, 소녀시대 등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한류는 그야말로 국내 가요계에 새로운 흐름과 시장가치를 창출하며 전 세계까지 명성을 떨쳤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화룡점정을 찍은 가요계는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꾀하며 발전하고 있다.

▲ 2009년 소녀시대 '지'(Gee)로 대박…2NE1·포미닛 핫데뷔

걸그룹이 풍년인 한 해였다. 소녀시대가 '지'로 컬러 스키니 바람을 일으키며 '지 신드롬'을 일으켰다. 소녀시대가 노래와 더불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로 카라가 '미스터'로 각각 '시건방춤', '엉덩이춤'으로 안무와 함께 사랑 받았다. 백지영이 '총 맞은 것처럼'으로 전성기를 지속했다.

2NE1과 포미닛이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 놓치긴 아까운 2009년 히트곡

다비치 '8282', 2PM '하트비트'(Heartbeat),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Heartbreker), 2NE1 '아이 돈트케어'(I Don't Care),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백지영 '내 귀에 캔디', 김태우 '사랑비', 손담비 '토요일 밤에'

▲ 2010년 아이돌 풍년으로 한류 붐…OST 인기

소녀시대가 인기를 이었고, 시크릿이 사랑 받았다. 포미닛 현아가 '체인지'(Change)로 솔로 변신에 나섰다. 카라, 소녀시대가 동방신기와 빅뱅에 이어 일본에서 한류 붐을 일으켰다.

미쓰에이가 '배드걸굿걸'(Bad girl Good girl), 씨스타가 '푸시푸시'(Push Push)로 데뷔했다.

이승철이 부른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그 사람', 이선희가 참여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여우비', 백지영이 부른 SBS '시크릿 가든' OST '그 여자' 등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

▼ 놓치긴 아까운 2010년 히트곡

소녀시대 '런데빌런'(Run devil Run)', 2PM '위드아웃유'(Without You), 시크릿 '마돈나' '매직', 슈퍼주니어 '미인아',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카라 '루팡', 비 '널 붙잡을 노래',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 씨엔블루 '외톨이야' 허각, '언제나', 윤하 '오늘 헤어졌어요', 2AM '죽어도 못보내'

▲ 2011년 국민여동생 아이유 급부상…'나는 가수다'·'무한도전 가요제' 강세

2011년의 가수를 꼽는다면 아이유다.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떻게'라는 애교 가사와 더불어 3단 고음이 전국의 오빠들을 사로잡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나가수')가 흐름을 주도했다. 김범수와 적우 등이 '나가수'를 통해 조명 받았고, 편곡된 노래들이 올킬 신화를 써 내려갔다.

소녀시대가 꾸준히 큰 인기를 끌며 독보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 놓치긴 아까운 2011년 히트곡

지디앤탑 '하이하이', 걸스데이 '반짝반짝', 십센치 '아메리카노', 긱스 '오페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 2NE1 '론리'(Lonely) '내가 제일 잘나가', 씨스타19 '마보이'(Ma boy), 2PM '핸즈 업'(hands up), f(x) '핫 서머'(Hot Summer), 티아라 '롤리폴리',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카라 '스텝'(Step), 버벌진트 '좋아보여'

▲ 2012 싸이 '강남스타일' 국내 넘어 글로벌 메가히트…버스커버스커 '벗꽃엔딩'

2012년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싸이다. '강남스타일'로 세계진출을 이뤄낸 싸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에서 2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10억뷰를 넘긴 상태로, 전 세계는 싸이에 열광했다.

첫번째 정규 앨범을 낸 버스커버스커의 괴물 같은 음원 장악을 꼭 보태야 한다. '벚꽃엔딩'은 길거리에 끊임 없이 울려 퍼졌다. '여수밤바다', '첫사랑' 등 수록곡도 대중들의 극찬과 사랑을 받았다.

씨스타가 '나 혼자'로 잠재력을 터트렸다. 엑소가 데뷔하고,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트윙클'(Twinkle)로, 포미닛 현아 비스트 장현승이 '트러블 메이커'로 활동했다.

▼ 놓치긴 아까운 2012년 히트곡

빅뱅 '몬스터', 원더걸스 '라이크 디스'(Like This), 티아라 '러비더비', 씨스타 '러빙유'(Loving U), 티아라 '섹시 러브'(Sexy Love), 샤이니 '셜록'(Sherlock), 미쓰에이 '터치'(Touch), 아이유 '너랑 나', 나얼 '바람 기억', 비스트 '아름다운 밤이야',

▲ 2013 가왕 조용필 '바운스' '헬로' 컴백…'으르렁'으로 터진 엑소

가왕의 컴백은 가히 충격이었다. 선공개곡 '바운스'(Bounce)를 비롯해 '헬로'(Hello)까지 대중과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그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기분 좋은 '조용필 열풍'이 불었다.

'미녀와 야수'를 통해 조짐을 보였던 엑소가 '으르렁'으로 드디어 터졌다. 엑소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에 대형 팬덤을 자랑하며 국내 톱 아이돌 그룹으로 급부상했다.

버스커버스커 2집 '처음엔 사랑이란게' 등이 여전히 인기를 끌었으며,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직렬 5기통춤'으로 이례적인 히트를 쳤다.

▼ 놓치긴 아까운 2013년 히트곡

김예림 '올라이트'(All Right),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이효리 '배드걸스'(Bad Girls), 2NE1 '두유러브미'(Do you Love Me), 싸이 '젠틀맨', 씨스타 '기브잇투미'(Give it to me), 미쓰에이 '허쉬'(Hush), 소녀시대 '아이갓어보이'(I got a boy), 이하이 '잇츠오버'(It's Over), 에일리 '유앤드아이'(U&I), 이승기 '되돌리다', 악동뮤지션 '매력있어'

▲ 2014 소유X정기고의 '썸' 강타…서태지·god·플라이투더스카이·S 등 90년대 아이콘들 컴백

2014년 상반기는 소유X정기고의 '썸'을 빼곤 논할 수 없다.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 같은 너'라는 가사는 대중들과 젊은 세대를 필두로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잡으며 선풍적인 인기였다.

아이유가 리메이크앨범 '너의 의미', '나의 옛날 이야기' 등으로 뮤지션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하반기엔 5년 만에 컴백한 서태지가 있다. '소격동'과 '크리스말로윈'으로 실험과 대중성의 경계에 있는 노래를 내놨다.

또, god, 플라이투더스카이, S 등 90년대 활동했던 아이콘들이 잇따라 컴백했다. 김동률, 토이, 임창정 등 발라드 가수들이 돌아왔다.

▼ 놓치긴 아까운 2014년 히트곡

B1A4 '론리'(Lonely), 방탄소년단 '상남자', 동방신기 '섬씽'(Something), 걸스데이 '섬씽', 영화 '겨울왕국' OST '렛잇고'(Let it go),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에이핑크 '미스터 츄', 악동뮤지션 '기브 러브'(Give Love), '200%', AOA '짧은 치마', 2NE1 '컴백홈'(Come Back Home)

[걸그룹 소녀시대, 카라, 가수 아이유, 싸이, 조용필, 유닛 소유X정기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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