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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류화영이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축하인사를 건넸다.
류화영은 최근 마이데일리에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기사 기대할게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류화영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그룹 티아라 멤버로 몸 담았으며 이후 웰메이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SBS 2부작 드라마 '엄마의 선택'에 출연했으며 특집 2부작 '옥이네'에서 한옥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보일 준비를 마쳤다.
한편 화영은 앞으로 활발한 배우 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류화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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