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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싱글이 타워레코드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1월 19일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Danger- Japanese Ver'이 5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싱글부문 주간차트(11/17~23)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당일에도 차트 1위로 진입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국내 발매됐던 '데인저(Danger)'와 '미스 라이트(Miss Right)' '진격의 방탄(Remix)'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돼 있다.
만화 '도쿄 트라이브2(TOKYO TRIBE2)'로 유명한 작가 이노우에 산타가 초도 한정판의 자켓 디자인을 맡아,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펼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 6월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11월 13,14,16일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년 2월에는 도쿄,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와 후쿠오카 등지에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일본앨범 재킷 커버.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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