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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뉴 유닛 하이수현(HI SUHYUN)이 마이데일리에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악동뮤지션 이수현, 가수 이하이는 "마이데일리 창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하이수현이 발표한 ‘나는 달라’는 소울풀한 음색의 이하이와 청량한 보컬의 이수현이 의기투합한 R&B 소울 장르의 곡으로 지난 11일 공개된 이후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실시간 차트 ‘올킬’을 성공시킨 후 미국 빌보드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하이수현.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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