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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메이비와 결혼하는 배우 윤상현이 속도위반 관련 질문에 "아니다"고 부인했다.
3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영화 '덕수리 5형제'의 주인공 윤상현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리포터가 "빨리 결혼하기 때문에 다른 혼수가 준비되어 있는 것 아니냐?"며 속도위반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하자 윤상현은 "그런 건 아니다"고 밝혔다.
2015년 2월 메이비와의 결혼하는 윤상현은 "확신이 생겼다. 찾고 찾다가 이제야 찾았는데 시간을 낭비하기가 그래서 이렇게 기분 좋을 때 같이 살자고 했다"고 털어놓으며 "난 그런 사람 처음 봤다. 그래서 서두르는 것이다. 빼앗길까봐"라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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