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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홍콩 AWE(Asia World-Expo)에서 진행된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씨스타 효린과 배우 유인나가 참석했다.
▲ 효린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볼륨'
▲ 효린 '볼륨감이 이정도였어?'
▲ 유인나 '남다른 볼륨감'
▲ 유인나 '아찔한 가슴골'
▲ 효린, '볼륨 끝판왕은 나'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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