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2AM의 창민이 배우 이태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창민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글 86 동갑내기 태임이랑. 이번주 '정글의 법칙'도 기대중. 차마 스포일러가 될까봐 말못하는 이 마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창민은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29살 동갑내기 이태임과 정글에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정글에서 생존하는 동안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며 밀당 생존을 이어간 창민과 이태임은 프로그램 속 모습과는 달리 다정한 모습이다.
국토의 4분의 1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어 극강의 자연보호를 하는 코스타리카에서 창민과 이태임은 생존을 위한 특별한 생존라인을 구축, 86년생 동갑내기로서 서로 번갈아가며 약을 올리는가 하면 금세 붙어앉아 추임새를 넣어가며 입을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심지어 창민은 생존 중에 잠자리가 불편한 이태임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양보하며 자신은 기꺼이 맨바닥에서 자는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태임은 이상형을 말하려는 창민의 말을 가로막고 "내가 창민의 이상형이다"라며 우기기도 하고 "창민이 있기 때문에 2AM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해 앞으로 드러날 그들의 미묘한 관계를 기대해 볼 만하다.
한편 창민과 이태임의 티격태격 호흡은 오는 5일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AM 창민(왼쪽) 이태임. 사진 = 창민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