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우리은행 치어리더가 4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14~15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황금빛 응원'
▲치어리더 '한파에도 포기 못하는 짧은치마'
▲치어리더 '팀이 이기니 나도 기뻐요'
▲치어리더 '시크한걸'
▲치어리더 '야호~ 이겼다'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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