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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민우가 사랑스러운 꽃미소와 시크한 표정으로 극과 극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박민우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촬영한 그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박민우는 훈훈한 비주얼과 188cm이라는 큰 키를 통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우는 다운 점퍼나 무스탕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입고 겨울남자로 변신하는가 하면, 본연의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또 그는 클래식룩부터 스포티한 느낌의 룩까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워너비 남친룩을 선보이는 동시에 카리스마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시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특히 박민우는 시종일관 환한 꽃미소를 지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다가도 본 촬영에 들어갈 때면 카멜레온 같은 표정 연기와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민우는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와 예능 '룸메이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박민우.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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