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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황정음이 MBC 새 드라마 '킬미힐미'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5일 오전 황정음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황정음이 '킬미힐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작가, 훌륭한 연출진과 작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킬미힐미'의) 스토리가 참신하고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극에서 황정음은 조울증에 걸린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을 맡았다.
또 남자주인공으로 배우 지성이 합류한 만큼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비밀' 남녀주인공의 재회에도 시선이 쏠린다.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다룬 로맨틱코미디로 알려졌으며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가 집필에 나서 기대감을 주는 작품이다. '킬미힐미'는 오는 2015년 1월 방송 예정이다.
[배우 황정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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