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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샤이니의 '민호'가 5일 오후 창성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진행된 ''유니히어로(UNIHERO)'캠페인의 홍보사절로 임명식에서 참석하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국민 참여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윤아와 민호를 '유니히어로'캠페인의 홍보사절로 위촉했습니다.
유니히어로 캠페인(www.unicef.or.kr/uniheroes)은 누구나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영웅(HERO)'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인터렉티브 참여 캠페인입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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