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기대에 부응할 자신감이 있다"
'괴물' 마쓰자카 다이스케(34)가 일본으로 돌아왔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한 마쓰자카는 5일 일본 후쿠오카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닛칸스포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전문지들은 이날 마쓰자카의 기자회견 소식을 보도했으며 마쓰자카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자신감이 있다"면서 "불안감도 있지만 경기를 하면서 (불안감을) 지워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마쓰자카는 9년 만에 일본 야구로 돌아왔다. 3년 계약으로 연봉 총액은 12억엔이다. 등번호는 18번.
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구단 회장은 "마쓰자카가 투수진의 중심에 서서 열심히 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마쓰자카 다이스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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