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EXID가 깜짝 컴백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MC 박서준 보라)에서는 3개월 전 활동한 '위아래' 차트 역주행으로 깜짝 컴백한 EXID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정화는 최근 EXID에 대한 관심에 대해 "요즘 더희는 하루 하루 꿈속에서 사는 기분이고 이렇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하니는 화제의 시작이 된 영상을 촬영한 팬에게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쁜 영상 부탁드린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밥 한끼 꼭 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F, 효린X주영, 에이핑크, 니콜, AOA, 버즈, EXID, 소년공화국, 헬로비너스, 임창정, 러블리즈, 갓세븐, 마마무, 헤일로, 순정소년, 세발까마귀, 예리밴드, 아토믹키즈 등이 출연했다.
['뮤직뱅크' EXID.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