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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밴드 장미여관 육중완이 눈에 얽힌 씁쓸한 추억을 고백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난 김광규, 전현무, 육중완,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첫 눈을 맞은 전현무는 육중완에게 "부산은 눈 안 오지?"라고 물었다.
이에 육중완은 "1년에 한두 번 본다"고 답하며 "서울에 처음 왔을 때 지인의 차를 빌려서 라이브카페 아르바이트를 다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빙판길을 운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외제 차를 들이받았다. 그래서 서울 살면서 조금씩 모아놨던 돈이 한 방에 나갔다"며 눈에 얽힌 씁쓸한 추억을 고백했다.
[장미여관 육중완.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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