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경상남도 창원 곽경훈 기자]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된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PO 2차전 경남FC-광주FC의 경기에서 광주 이찬동과 경남 이학민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경남은 지난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3으로 패해 1부 리그 생존을 위해 험난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경기 연속 골을 성공한 스토야노비치의 득점력과 올시즌 홈에서 유독 강세를 보인 경남은 마지막 경기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