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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눈부신 미모의 '셀카'(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이헤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검정색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본인의 표현대로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예쁘신 거예요?" "이건 사람이 아니다. 여신이다" "예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1979년생으로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2001년 안정환과 결혼했으며,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이 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 사진 = 이헤원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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