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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도지한이 케이블채널 tvN 첫 단막극 '위대한 이야기'에 주연으로 낙점됐다.
'위대한 이야기'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 근 현대사를 보여주는 옴니버스 형식의 10부작 단막극으로 도지한은 90년대 형성되기 시작한 강남8학군을 소재로 한 '대치동 블루스'편에 캐스팅 됐다.
'대치동 블루스'에서 도지한이 맡게 될 찬영은 최초의 수능 세대를 겪게 되는 고3 학생으로 치열한 입시 경쟁과 흔히들 말하는 입시지옥, 엄마 치맛바람에 어쩔 줄 모르는 그 시대 수험생의 모습이다.
특히 도지한은 지난해 '추노' 곽정환 PD가 연출한 드라마 '빠스켓볼'에서 첫 주연을 맡아 신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깊이 있는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폭풍성장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도지한은 9일 소속사를 통해 "1년 만에 새로운 도전이 될지도 모를 단막극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 뵐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수험생이라는 설정이 저도 겪었던 터라 공감이 많이 가서 더욱 자연스럽게 연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단막극 '위대한 이야기'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tvN의 합작으로, 지난 역사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도지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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