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8일 오후 4시 'DGB(대구은행) 홈런존 성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대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모)에서 진행됐으며 박석민과 김상수, 이흥련이 선수단을 대표로 참석해 아동들에게 사인행사와 기념사진 촬영, 선물 전달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 시즌 동안 홈런존으로 8홈런이 적립됐으며, 이날 400만원을 복지관측에 전달했다.
[대구은행 홈런존 성금 전달.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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