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 이상형 장윤주 만났다 "두 남녀 케미"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이 장윤주를 만났다.

9일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공식 페이스북에는 "'슈퍼스타K6' B-SIDE. 곽진언 & 장윤주의 만남!"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해당 글에는 "자신의 이상형 장윤주를 직접 만나 음악이야기를 나눈 곽진언! 알고보니 음악취향까지 통했다는 이 두 남녀의 케미! 이번주 금요일 곽진언과 장윤주가 함께 부르는 곽진언의 '자랑' 그리고 장윤주의 'I'm Fine'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진언은 장윤주와 해맑은 표정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아노 앞에서 음악이라는 공통관심사로 편안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6'는 곽진언이 우승자로 결정됐으며, 'B-SIDE'를 통해 시즌6 톱3를 중심으로 뒷이야기를 리얼하게 전하고 있다.

[곽진언 장윤주. 사진 = 엠넷 '슈퍼스타K6' 공식 페이스북]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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