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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각종 화장품이 가득한 테이블에 앉아 메이크업에 한창이다. 특히 미완성 메이크업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편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에 차태현과 함께 주연을 맡아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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