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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클라라가 귀여운 매력이 한 껏 묻어나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살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각각 스페인 마요르카와 스위스 베른에서 찍은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깜찍한 외모로 '모태 미인'임을 입증했다. 특히 지금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분해 열연을 펼쳤다. '워킹걸'은 내년 1월 개봉한다.
[어린 시절의 배우 클라라.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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