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규현, "명동에 60실 규모 게스트 하우스 오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명동에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10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규현은 "명동에 게스트 하우스에 오픈을 했다. 관광객 백만시대가 아닌가"라며 "게스트 하우스에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60실 정도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그룹 MIB 강남은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다"며 부러워 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규현이 10년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진행,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강남, 배우 최태준, 작가 유병재가 출연했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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