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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태임이 정글에서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 출연하고 있는 이태임은 병만족과 함께 코스타리카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에서 해먹 취침을 했다.
고된 생존 이후 몰려오는 피로감에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난 병만족은 이태임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처 가리지 못하고 잔 얼굴 전체가 모기에 물려 퉁퉁 부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이태임은 자신의 부어오른 얼굴을 보고 웃으며 "살다살다 모기로 시술받은 건 처음"이라고 말했고 순식간에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간밤에 물린 모기 자국을 마치 자연산 보톡스 시술처럼 여기는 그의 엉뚱함과 털털한 매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렇게 혹독한 모기의 습격을 받은 이태임은 얼굴 곳곳에 흰 연고를 발랐다. 동갑내기 2AM 창민은 흰 점이 얼룩덜룩하게 묻어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놀리며 장난쳤지만, 정작 이태임은 얼굴 상처에 연연하지 않고 정글 생존을 이어가며 오히려 병만족의 엔돌핀으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엉뚱하고 털털한 이태임의 또다른 매력은 11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이태임.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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