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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에서 크리스마스를 위한 ‘2014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레리나(Ballerina)’ 네크리스&이어링 세트와 ‘스톤(Stone)’ 네크리스&이어링 세트를 11일 오전 선보였다.
‘발레리나(Ballerina)’ 네크리스&이어링 세트는 더블보우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전해주어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하며 특히 이어링은 댕글을 떼어내면 심플한 스터드형 이어링으로 활용할 수 있는 2Way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유니크 한 트위스트 실루엣이 돋보이는 ‘스톤(Stone)’ 네크리스&이어링 세트는 매끈한 디자인에 파베 세팅된 크리스털이 눈부시게 반짝여 겨울 패션에 활기를 더해준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모두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느 룩에나 잘 매치되는 아이템으로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이다.
사진 = 나비컴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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