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영국 출신의 할리우드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29)가 첫아이를 임신했다.
미국의 연예사이트 페이지식스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임신 3개월째라고 10일(이하 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지난해 5월 영국 밴드 클락슨즈(Klaxons)의 보컬리스트이자 키보드 주자인 제임스 라이튼(31)과 결혼, 1년만에 기쁜 소식을 안게 됐다.
키이라는 지난 7일 모옛 영국 독립정신상(Moet British Independent Spirit Awards) 행사에 나타난 직후 임신소문에 불이 붙었다. 이날 키이라는 축하분위기에서 술을 피했으며, 남편인 제임스와 대동한 모습에서 날씬했던 예전 스타일과는 달리 수놓은 상아빛 모피 로챠 코트를 입고 나와 임신 의심을 자아낸 것. 11월 '스타'매거진은 측근을 통해 "최근들어 키이라와 스타일리스트가 배를 가리기 위한 의상을 선택하고 있다"고 임신소식을 전했다.
한편 키이라는 내년 2월 아카데미상 수상의 지표로 여겨지고 있는 美 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의 유력한 여우조연 후보에 올라 겹복을 안았다. 그녀는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상대역인 암호해독자 조안 클라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내년 1월 25일 열리는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숲속으로(Into the Woods)'의 메릴 스트립,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의 나오미 왓츠, '버드맨(Birdman)'의 엠마 스톤, 그리고 '보이후드(Boyhood)'의 패트리샤 아퀘트와 경쟁을 벌인다.
[키이라 나이틀리. 사진 =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 스틸컷]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