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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이 근황 및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루한은 최근 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우선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그의 연예계 활동 여부다. 루한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10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떠난 바 있다. 현재 독자적으로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루한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회복 단계다.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고 있다. 부모님이 아주 좋아한다. 그냥 내가 괜찮으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가지 않았다면 어땠을 것 같냐”는 질문에 루한은 “연예인을 했을 것 같다. 물론 지금과는 다른 삶이었을 것이다. 어렸을 때 첫 번째 꿈은 축구 선수였고, 두 번째 꿈이 가수였다”고 털어놨다.
루한은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루한은 “아직 나를 모르는 중국인도 있지만 속상하지 않다. 다 동기부여가 된다. 순리에 따라 사람들이 나를 알 수 있으면 된다. 아직 구체적인 목표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루한은 현재 몸조리를 하며 중국에서 각종 시상식 및 행사에 참여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루한과 크리스를 제외하고 10인의 완전체가 된 내년 초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루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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