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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송경아가 4kg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고백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한류 특집'으로 진행, 배우 한채영, 개그맨 김준호, 모델 송경아,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저는 엄마 뱃속에 11개월이나 있었다. 4kg 우량아로 태어났다"며 "머리가 너무 커서 자주 넘어지고 그랬다"고 밝혔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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