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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테이큰3'가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테이큰3' 2차 포스터는 아내가 살해된 후 누명을 쓰게 된 브라이언을 모두가 쫓는 최악의 상황이 잘 드러난 비주얼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리얼함을 살린 이번 포스터는 벽에 숨어 자신을 쫓는 적들로부터 본능적으로 몸을 숨기고, 적들의 동태를 파악 하는 매서운 눈빛과 총구를 겨눈 손끝까지 디테일을 담고 있어 눈길이 간다.
또 비주얼 전체에서 뿜어져 오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생생한 긴장감은 '테이큰' 시리즈의 진정한 묘미인 추격 카타르시스까지 예상 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여기에 "모든 것이 끝난다!"는 카피는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강인한 아버지의 결의와 시리즈의 마지막임을 알리는 중의적인 의미까지 전달한다.
'테이큰3'는 아내를 죽였다는 살인 누명을 쓴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하는 스토리로, 그의 마지막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테이큰3'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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