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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가수 수지가 12일 오전 인천공항에 JYP nation 방콕 콘서트를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수지는 데님에 가죽재킷의 수수한 패션에 민낯으로 청순 미모를 마음껏 발산했다.
▲ 헝클어진 머릿결 '수지인데 어때'
차에서 내린 수지. 엉클어진 머리결에도 자연스러운 미모가 앞선다.
▲ 머리한번 넘기면 다시 국민 첫사랑으로
아침 햇살을 받으며 머리를 넘기는 수지.
▲ 수지 '아침햇살 같은 청순 미모'
영하 5도의 추위속에 아침햇살을 받으며 아련한 첫사랑 같이 영화의 한장면 처럼 공항에 들어서는 수지.
▲ 수지 '민낯에 혹시나 하는 마음, 역시나'
공항에 들어선 수지가 많은 팬들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굴을 가려보지만 곧 손을 내리고 역시나 아름다운 청순미모로 당당하게 출국합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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