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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박진희가 출산후 근황을 전했다.
박진희는 12일 트위터에 "오랜만이네요. 눈이 와요. 계절이, 시간이 참 신비롭네요. 사랑하는 친구 정윤이가 직접 떠 준 털모자에요! 예쁘죠"라며 "이거 쓰고 오늘 나가야 되겠어요. 눈 구경 하러요. 어디서든 누군가와 함께 행복하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진희는 푸른 색 털모자를 쓰고 미소를 지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5월 11일 5살 결혼했으며, 지난 11월 득녀했다.
[배우 박진희. 사진출처 = 박진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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