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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송윤아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2014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한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KTPA)에서 1993년 제정한 상으로서, 1년동안 뛰어난 영상미와 혁신적 영상미를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리메상 최우수 남자연기자상,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은 1996년부터 수여하기 시작한 상으로서,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상대로 촬영감독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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