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SK 최정과 나윤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틴에서 진행된 결혼식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정과 나윤희 씨는 2013년 지인 소개로 만나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최정-나윤희 커플은 발리로 4박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올시즌 종료 후 FA가 됐던 최정은 원소속팀 SK와 4년간 86억원에 계약하며 역대 FA 최고액을 경신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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