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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나이 서른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선 2014년을 빛낸 스타로 걸스데이가 꼽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소진은 서른을 앞둔 소감으로 '숫자 30이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소진은 "알고 싶지 않은 숫자"라고 답했다.
이어 걸스데이 멤버들은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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