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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홍은희가 자신의 대표작으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로 꼽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선 홍은희와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은희는 대표작이 '진짜 사나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10년 드라마를 해도 예능 하나로 인지도가 확 올라가더라"고 말했다.
한편, 홍은희는 연극 '멜로드라마'를 통해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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