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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5억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든 자신의 다리가 '어머니를 닮은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2014년을 빛낸 스타로 꼽힌 걸스데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유라는 5억원 상당의 다리 보험을 든 사실이 언급되자 "엄마 다리가 나와 똑같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혜리는 "엄마를 닮았으니까 저렇다. 난 아빠 다리를 닮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5억원 상당의 다리 보험을 든 유라.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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