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SK 김광현(26)이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신부 이상희(29)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신부와 달콤한 키스'
▲ '신부에게 귓말처럼 달콤 키스를'
▲ '하트처럼 예쁜 사랑 할께요'
▲ '신부를 향한 더블하트'
▲ '부케도 대신 들어주는 자상함'
신랑 김광현과 신부 이상희양은 2013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광현, 이상희 커플은 미국으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 현경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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