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신봉선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신봉선이 14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봉선의 아버지는 지병으로 병원 생활을 하던 중 안타깝게 가족들의 품을 떠나게 됐다. 신봉선은 급히 부산으로 내려갔으며, 아버지의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장지는 미정이다.
[부친상을 당한 신봉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