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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추사랑이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스파이더 추'로 변신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추사랑 그리고 추사랑의 친구 유토는 할로윈 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추사랑과 유토는 각각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스파이더맨과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했다.
특히 추사랑은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스파이더추로 변신, 유토와 함께 앙증맞은 워킹을 선보여 '아빠 미소' 짓게 했다.
[스파이더 추로 변신한 추사랑.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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