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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야노 시호가 핼로윈을 맞아 말레피센트로 변신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핼로윈 파티를 즐기는 추사랑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영화 '말레피센트'에 등장하는 마녀 말레피센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말레피센트로 완벽 변신한 야노 시호는 피트 된 마녀 의상을 입고 에스라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핼로윈을 맞아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고 스파이더 추로 변신한 추사랑은 악당 말레피센트에 맞서 싸워 폭소케 했다.
[할로윈을 맞아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야노 시호.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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