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로드FC 020' 경기에서 상대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2연승을 노렸던 '미녀파이터' 송가연은 상대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 서브 미션패로 패배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첫 승을 올린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두 번째 공식 경기인 일본의 주짓수 강자 타카노 사토미와의 경기 뿐 아니라, 이길우와 이윤준의 타이틀 매치, 격투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신 한이문과 박형근의 밴텀급 매치 등이 펼쳐졌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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