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편집팀]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로드FC 020' 경기에서 상대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 서브미션패했다.
▲거친 육탄전 송가연 '아찔한 무대'
▲아찔한 송가연 '이러면 곤란한데'
▲아찔한 송가연 '유니폼이 위험해'
▲거친 공격 펼치는 '미녀파이터' 송가연
▲송가연 '넘겨야 하는데'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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