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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최우식,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 SS501 출신 박정민이 케이블채널 tvN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최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우식, 유이, 박정민은 tvN '호구의 사랑' 출연을 확정짓고 첫 촬영을 준비 중이다. 최우식은 데뷔 후 처음으로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고 유이는 지난해 MBC '황금무지개' 이후 약 1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박정민의 경우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해외 투어 활동을 진행했던 박정민은 지난 2012년 미니앨범 'Beautiful'로 활동한 후 약 2년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포털사이트 다음 웹툰 '호구의 사랑'을 원작으로 하며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2', MBC '넌 내게 반했어' 등을 연출한 표민수 PD의 신작이다. 이란성쌍둥이인 강호구와 그의 여동생 강호경이 주인공으로, 7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가 떨어진 호구가 정체불명의 아이를 맡게되며 벌어지는 좌우충돌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우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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