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의 이성친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혜정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서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혜정은 "남편이 '현숙이가 어때~' '경옥이가 어때~'라며 편하게 얘기한다"며 남편이 자신에게 이성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동창회를 따라 가보니 마음이 안정되더라"고 밝혀 100인이 폭소했다.
이어 "한 번은 이성친구의 전화를 바지 입으면서 받더라. 그리고, 병원에 급히 가서, 걱정이 되어 따라갔다"며 "술이 취해 있는 이성친구의 남편을 대신해 이혜정의 남편이 직접 의사에게 설명을 듣고, 친구의 남편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남편의 오지랖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로봇연기 24종 세트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제이워크 장수원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장수원과 이혜정이 도전한 '1대100'은 오는 16일 오후 8시 5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